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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아…아마도 2차 회담 갖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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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정 작성일19-01-03 06:52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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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정은 안 만났으면, 아시아에서 엄청난 전쟁 일어났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미 정상간 친서 소통이 다시 재개되면서 2차 정상회담 성사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 발언에서 "김정은으로부터 훌륭한 친서(Great Letter)를 방금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구축했다"며 “우리는 아마도 또 다른 회담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해 2차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재차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난해 김 위원장을 만나지 않았다면 아시아에서 엄청난 전쟁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2차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받은 시점에 대해 '방금'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이 친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된 친서 이틀 전인 지난달 28일 건네진 것으로 보도된 편지를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추가로 다른 친서가 전달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북한이 위대한 경제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잘 깨닫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고대한다"며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화답한 바 있다.

이 같은 친서 소통이 교착 상태인 북미 비핵화 협상의 물꼬를 트고 2차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김 위원장도 신년사에서 “나는 앞으로도 언제든 또다시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며 2차 정상회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제재 완화 등을 요구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도 있다는 경고도 보내 북미가 여전히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서두르지 않는다며 기존의 속도조절론을 재확인해 상응조치를 둘러싼 기싸움이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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