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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나트륨 덩어리’.. 일부는 하루 권고량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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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희 작성일19-04-03 16:3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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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사진=연합뉴스

간편하고 저렴해 한 끼 식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편의점 도시락에 과도한 양의 나트륨이 들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소비자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지난해 7∼9월 CU(씨유),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편의점 5개사의 도시락 15종을 대상으로 가격과 영양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5개 도시락의 100g당 나트륨 검출량은 219∼521㎎으로, 평균 335㎎으로 확인됐다. 

도시락 15종의 평균 중량(416g)에 g당 나트륨 평균량(3.35㎎)을 곱하면 도시락 한 개에 포함된 나트륨양이 나오는데, 평균 1393㎎으로 조사됐다. 

이는 WHO의 하루 섭취 권고량의 69.6%에 해당하는 수치다.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심혈관계 등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WHO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2000㎎으로 정하고 있다. 

조사 대상 가운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세븐일레븐의 '대장부도시락 치킨편'이었다. 100g당 521㎎의 나트륨이 포함돼 있어 중량(460g)을 고려하면 이 도시락 한 개에 나트륨 2397㎎이 들어 있었다. 

도시락 한 개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 섭취 권고량을 초과하는 셈이다. 

협의회 측은 "소비자들은 편의점 도시락을 살 때 식품첨가물이나 조미료 등이 많이 들어 있을 것 같아 불안해하고 있다"며 "편의점 도시락을 생산하는 기업은 소비자 건강을 위해 나트륨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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