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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을 것”… 한 발 빼는 美·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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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이 작성일19-05-15 20:5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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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2만 파병 검토, 가짜 뉴스” / 폼페이오 “이란과 전쟁 추구 안해” / 하메네이 “美도 전쟁 원하지 않아” / 페르시아만 긴장속 미묘한 기류


미국과 이란 모두 14일(현지시간)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나섰다. 그러나 서로를 향한 경고성 발언을 보태면서 페르시아만을 둘러싼 긴장은 점점 복잡·미묘한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12만 병력의 중동 파병 계획을 검토 중’이라는 뉴욕타임스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그는 “내가 그렇게 할까? 물론(absolutely)”이라며 군사 행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덧붙여 현재로서는 대이란 군사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우리는 근본적으로 이란과의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역시 트위터 등을 통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군사적 대결이 아니다”라며 “우리나 미국 어느 쪽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미 항공모함 전단과 전략 폭격기 중동 배치, 이란의 핵합의 일부 미이행 경고, 호르무즈해협 상선 피습 사건, 이란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펌프장 드론 공격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양측이 전쟁 가능성과는 선을 그은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것(대이란 군사옵션)을 계획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만약 한다면 그(12만명)보다 훨씬 많은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도 “미국이 지금 같은 태도를 유지하는 한 협상은 독”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경제 봉쇄에 이어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더라도 미국 뜻대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을 대신할 새로운 핵 협상에 나설 일은 없다고 못을 박은 것이다.

최근 중동 정세가 급작스레 요동치면서 미국과 유럽 간 대서양 동맹은 와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국제동맹군 부사령관인 크리스토퍼 기카 영국 육군 소장은 이날 미 국방부 출입기자들과의 화상 간담회에서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란이 지원하는 무장세력의 위협은 증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미국이 밝힌 항모 전단 급파 이유를 전면 부인한 것이다. 스페인은 걸프 지역에서 미군과 연합훈련 중이던 프리깃함을 이날 철수시킨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정부가 이란과의 어떤 분쟁에도 휘말리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내려진 결정이라고 일간 엘파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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